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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대회 사진을 보니 그 때 받은 은혜가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김하중 장로님 기도에 대한 말씀과 권능을 받아야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또 평생동안 주님께 집중하며 생생한 기도응답에 대한 간증이 너무나 도전이 되었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최봉오 대표의 이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님에 제자로 부르시고 또 주님에 제자로서 기꺼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씀에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 김영생 형제님께서 직장과 가정과 삶에 현장에서 작은 예수로서 모범이 되는 삶 증인과 빛과 소금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자녀 정함이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가운데 살아야 할 이유는 주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는 말은 정말 제 자신에게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미정 순장님 선교대회 생생한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섬시는 손길위에 주님께서 크신 축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준비된 비전과 믿음 안에서 귀한 형제 만나 귀한
가정 이루시며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믿음에 동역자도 만나시고 직장환경 열어주며, 항상 성령충만
건강하며, 은혜 가운에 훈련순장 잘 섬기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