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선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존귀히 여기며 그를 겸손한 마음으로 경배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 자신이 미천한 존재라는 사실과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있는가? 하나님의 권위와 진리를 확신하며 모든 것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며 선한 것을 꾀하고 악한 것은 삼가고 있는가? -헨리 스커드의 ‘늘 함께하는 이야기’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행하고 금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삼가며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동등하게 여긴 것은 없습니까? 그를 거역하는 모든 것을 미워하고. 그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가장 큰 두려움이며 슬픔과 부끄러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모든 행함에 진실 된 복종만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은혜의 글 감사하구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거나 동등하게 여기는 것은 없는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이 내 삶에 목적이고 이유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