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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모임 공지사항(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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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830 | | 2011-11-14 | 2011-11-14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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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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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829 | | 2011-01-31 | 2011-05-09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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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경형제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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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824 | | 2010-02-09 | 2011-05-09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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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안에 거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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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824 | | 2011-02-18 | 2011-05-09 16:35 |
진리 안에 거하는 자 예배자가 자신에 대해 늘 발견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 하나님께 드려졌고 자신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서는 자주 “하나님과 동행한다.” 즉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고 표현합니다. -박정관 목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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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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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822 | | 2012-11-13 | 2012-11-15 16:33 |
하나님의 진면목 복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성경 말씀에 따르면 그분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모르는 것이 없으시고,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돌보고 계시는 우주의 주인이시다. 비할 데 없이 거룩하실 뿐 아니라 매사에 의로우시고, 악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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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 흠도 없이-스펀전의 아침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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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821 | | 2010-10-25 | 2011-05-09 16:35 |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유다서 1:24] 마음속으로 “흠이 없이!”라는 이 놀라운 말을 자꾸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흠이 없는 것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가 사랑으로 시작하신 그 일을 끝까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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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겨울 전에 어서오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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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816 | | 2010-10-31 | 2011-05-09 16:35 |
겨울 전에 어서오라 9.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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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행복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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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815 | | 2011-06-09 | 2011-06-16 15:53 |
행복 바이러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신다는 것을 느껴봐라. 감동과 감격의 물결이 넘실대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들이 행복을 발견하도록 도우라. 그러면 행복한 그들을 통해 행복해질 것이요, 기뻐하는 그들을 통해 기쁨을 얻을 것이다. -엘머 타운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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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결혼예배 오세용~ 노원모임 "최은석&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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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겨니 | 811 | | 2012-11-21 | 2012-11-21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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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같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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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809 | | 2010-12-29 | 2011-05-09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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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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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804 | | 2011-06-04 | 2011-06-13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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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초청예배 초청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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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795 | | 2010-06-25 | 2011-05-09 16:35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하나님께서는 강북, 도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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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예배 은혜시간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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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793 | | 2010-07-06 | 2011-05-09 16:35 |
직장인 초청예배를 짧은 시간에 준비하면서 걱정도 되었는데 형제, 자매님들의 섬김과 기도와 열정으로 은혜가운데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특히 김현숙 순장님께서 아버지가 아프셔서 백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어머니도 몸이 아프시고 또 모임도 섬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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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데이비드 오워, 친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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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이미정 | 793 | | 2010-12-01 | 2011-05-09 16:35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이스라엘 선교사인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로 오랜 시간동안 이스라엘에서 선교 사역을 펼쳤다. 이스라엘이 고향이라고 말하는 친구의 글을 싣는다. 이것은 개인의 견해다. 분명 믿음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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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 때마다 예수님 영접, 성령세례, 치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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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791 | | 2010-07-13 | 2011-05-09 16:35 |
우리가 서울공대 기독학생회로 돌아간 1972년 10월, 계엄령이 내려 지방에 살던 학생들은 집으로 내려가고 그곳엔 다섯 명 가량의 학생만 남아있었다. 나라가 어수선한 시기였지만 그로 인해 젊은 지성들은 더 예배에 집중했다. 학생들은 서울공대 앞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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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없을 때 뛰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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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 786 | | 2010-07-06 | 2011-05-09 16:35 |
“공이 없을 때 뛰라”(전병욱 목사)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눅 11:3) ‘나에게’가 아니라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한다. 나 혼자 잘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라는 말은 원래 울타리에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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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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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785 | | 2010-05-10 | 2010-05-10 13:31 |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5) 세상 모든 것은 썩어지고 낡아진다. 오직 주님만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이다. 우리가 주님의 아들들과 주안에서 하나로 연합될 때, 주님의 거처가운데같이 할 때 우리를 아름답게 한다. 우리는 스스로 아름다울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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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9)[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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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784 | | 2010-05-10 | 2010-05-10 13:41 |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9)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고 하시는 주님 중국교회 생활은 나를 성경가운데로 끌고 들어오게 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성경을 읽었다. 무엇보다 집회가운데서 열려지는 말씀들은 내게 큰 양식이 되었다. 몇 년을 두고 먹어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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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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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783 | | 2010-06-22 | 2011-05-09 16:35 |
사탄의 일기 난 정말 그녀석이 싫다. 그런 녀석은 처음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를 열심히 하는 것은 인정한다. 거기까진 내가 봐준다. 하지만, 왜 기도를 1시간씩이나 하느냐 이말이다. 도대체 기도를 하는 멍청한 녀석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기도할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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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대성회에 모인 100만 기독인의 기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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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재 | 773 | | 2010-08-15 | 2011-05-09 16:35 |
미션라이프] 새벽까지 무섭게 이어지던 천둥번개와 폭우가 거짓말처럼 가셨다. 말끔해진 하늘 아래의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어느새 역대 월드컵 응원전, 촛불 집회보다도 많은 인원이 광장과 광화문, 남대문 일대까지 가득 메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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