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인천 방주교회 박보영 목사님 간증(꼭 들어보세요)
3
|
김상만 | 3162 | | 2011-04-04 | 2011-04-17 21:24 |
http://blog.daum.net/dfgiyo/6047794
|
57 |
새로운날
2
|
이상열(종로) | 1403 | | 2011-04-04 | 2011-04-16 20:12 |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새날 새 아침이네요. 날씨도 풀려서 이젠 정말 봄 같고 좀만 있으면 여름이 어느덧 오는 느낌도 들것 같네요. 형제 자매님 모두들 하늘의 평강이 임하셔서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 일찍 일본어 수업듣고 사...
|
56 |
좋은하루
2
|
이상열(종로) | 1217 | | 2011-04-01 | 2011-04-06 20:58 |
어제 점심때 혼자서 밥을 먹고 정독도서관을 거닐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과 같이 전도하던곳을 평일낮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혼자 걸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곳은 기도가 많이 쌓인곳이라서 그런지 왠지 정감이 느껴지는것 같고요. 우리 종로모임. 너무나...
|
55 |
오늘의 각오
2
|
이상열(종로) | 1238 | | 2011-03-31 | 2011-04-04 08:09 |
오늘 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른곳은 보지않고 오로지 주님의 손만 바라보고 느끼고 따라가겠습니다. 많은 위험과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나에게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여 나를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54 | |
“라듐은 범죄자들의 손에 들어가면 위험한 물질이 될 수도 있습니다-퀴리부인
1
|
이철우 | 1751 | | 2011-03-17 | 2011-11-05 06:05 |
1995년 4월 20일, 한 부부의 유해가 엄숙한 의식이 거행되는 가운데 프랑스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팡테옹은 프랑스의 국가적 위인들만이 묻힐 수 있는 국립 묘지다. 아내 마리 퀴리는 남편의 업적이 아니라 자신의 업적만으로 팡테옹에 묻힌 최초의 여성이었...
|
53 |
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조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s)
15
|
이철우 | 2165 | | 2011-03-04 | 2011-03-04 09:13 |
성난 하나님의 손 안에 떨어진 죄인들 조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s) [복수와 보응이 내게 속해 있으니, 그들의 발은 정해진 때에 실족하리라.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임할 일들이 속히 되리라](신 32:35). 죄인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
|
52 |
장기려 [張起呂]
2
1
|
이철우 | 1758 | | 2011-02-17 | 2011-02-18 08:29 |
장기려 [張起呂] 1909 평북 용천~1995. 12. 25 서울. 의사·사회사업가. 1932년 경성의학전문학교를 마치고 일본 나고야대학[名古屋大學]에서 의학사학위를 받았다. 1950년에 월남하여 6·25전쟁중 발생한 전상자와 극빈환자에 대한 무료치료를 시작으로 인술을 ...
|
51 |
양화진외인묘지(楊花津外人墓地)
|
이철우 | 1395 | | 2011-02-17 | 2011-02-17 22:51 |
양화진외인묘지(楊花津外人墓地)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145-8 크기 : 면적 1,000평(원래는 1,400평이었으나 지하철공사로 400평 잘려나감) 전화 : 02)334-0384 일반적인 개요 이 묘지가 처음 조성된 것은 1885년 6월 미국 장로교의 의료선교사(醫...
|
50 |
dream building
|
이철우 | 1320 | | 2011-02-07 | 2011-02-07 14:15 |
|
49 |
dream building
|
이철우 | 1296 | | 2011-02-07 | 2011-02-07 14:26 |
|
48 |
어느 탈북자의 기막힌 편지
1
|
여호수아 | 1292 | | 2010-12-22 | 2011-03-20 21:35 |
정말로 저 동토의 북녁땅 동포들을 위해 더많이 기도해야 되겠다고 마음먹어 봅니다... ======================================================================================= 당신은 어떤환경에서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있나요?...... 저는 북한 함경북...
|
47 |
감사 예화 70편 모음
|
이철우 | 6630 | | 2010-11-22 | 2010-11-22 17:58 |
감사 예화 70편 모음 1.말 끝마다 감사 원래 기독교문화권에 속한 사람들은 '땡큐'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땡큐'(Thank)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라는 것은 그것을 소중히 한다는 의미입니다. 탈무드에 보면 "혓바닥에게 '감사합...
|
46 |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4
|
이상열(종로) | 1415 | | 2010-10-26 | 2010-11-10 14:51 |
어제 저녁 모임 끝나고 인사동에 사람이 그렇게 없는거 첨보았네요..상점들도 일찍이 문닫고 지나가는 행인들도 별로없고 시끄러웠던 골목길이 아주 조용하더라구요..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 오늘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
|
45 |
계시한 지식 VS 전달된 지식의 차이 / 존 비비어 목사
|
이철우 | 1783 | | 2010-10-22 | 2010-10-22 18:49 |
▒ 계시한 지식 VS. 전달된 지식 ▒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 2:16~17) 아담과 달리 여자는 그 명령을 하나님에게 직접 듣지 못했다. 하와와 함께 하나님의 동...
|
44 |
올바른 기도의 100가지 점검
|
이철우 | 960 | | 2010-10-21 | 2010-10-21 13:07 |
올바른 기도의 100가지 점검 (성경에 기록된 기도의 바른 자세와 방법) 1.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시기를 오히려 원하고 계십니다.(요15:7,16) 2.성급한 태도를 버리십시오. ♥하나님은 자기 자신보다 우리...
|
43 |
깊은 기도로 들어가는 5 단계
|
이철우 | 916 | | 2010-10-21 | 2010-10-21 13:05 |
깊은 기도로 들어가는 5 단계 지구상의 모든 종교에 각기 나름대로 기도가 있다. 기독교도 종교인만큼 당연히 기도가 따른다. 그런데 기도생활이 깊어지려면 거쳐야 할 단계가 있다. 어느 교인이든 그 사람의 신앙의 깊이는 자신의 기도생활의 깊이에 비례한다...
|
42 |
기도하는 법
|
이철우 | 1872 | | 2010-10-21 | 2010-10-21 13:03 |
기도하는 법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 음악성이 있는 사람이 있지요. 선천적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지요. 그렇다 해도 배우지 않고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예외 ...
|
41 |
성도가 해야 할 기도란 무엇인가?
|
이철우 | 1085 | | 2010-10-21 | 2010-10-21 13:01 |
성도가 해야 할 기도란 무엇인가? 1. 첫째. 해야할 기도와 하지 말아야 할 기도 1) 해야할 기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마6)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 (마6) 민족을 위한 기도,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 은밀히 기도 2) 하지 말아야 할 기도 외...
|
40 |
유수환형제님을 소개합니다
4
|
김상만 | 1253 | | 2010-09-07 | 2010-09-12 23:10 |
* 환영합니다 ^!^ * 성명 : 유수환 형제님 다니시는 교회 : 아름다운 교회 직장 : GM DAEWOO 오시게 된 동기 : 장석오형제님 인도 연락처 : 010-2020-9736
|
39 |
장석오, 오용수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
4
|
김상만 | 1088 | | 2010-08-30 | 2010-09-12 23:12 |
장석호 형제님(68년) - 아름다운교회 - 직장 : 케이피에스로지스틱(주) - 연락처 : 02.757.2111 , 010-9379-5865 오용수 형제님(76년) - 한가람교회, 익산교회 - 직장 : 케이피에스로지스틱(주) - 연락처 : 010-7293-2510
|
이싸이트는 울 집사람이 몇번 갔었는데 좋은글이 많다고 하던 그싸이트네요..
순장님 옆집에 살면서 식구들끼리 식사 한번 같이 못하고.. 꼭 식사 같이 해요..순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