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절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벙황하며 거주 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절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얼마전 큰아이와 분식집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헸습니다.

"엄마가 집에 있으니 좋으냐?"      "응 ,마음이 놓여 "! 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많은것을 놓친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거주할 성읍에( 4절,7절) 있으면

마음이 놓입니다. 근심이 없어 집니다.

 

제 주변에는 그 거주할  성읍을 모르거나 정착할 줄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건강하게 씩씩하게 살고있는 것 같지만 그 영혼 깊숙이

주리고 목말라 하고 피곤해 함을  압니다.(5절)

 

저는 요즘 많은 사람을 만나 복음을 전하며  저에게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합니다.

 주께서 주신 안식을 즐겁게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 bbb지체들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우리는 bbb를 통해 바른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하신 하나님을 재발견 했습니다.

 

아직 이 땅에는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9절)

하나님을 모르거나 알지 못한 체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동역하기를 원한다 하시는

하나남의  음성을 날마다 들으며 나아가는 우리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