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차가워도 햇살은 봄빛입니다.
한 해 한 해 거듭될수록 우수에 젖은 가을보다는
앙증맞은 봄바람이 더 기다려지고 반갑네요.
옷을 입어도 샛~노랗고, 생기발랄한 뻘~~건색을 입고 싶다는...^^
화요모임 공지합니다.
1. 찬양과 기도/ 천상의 목소리, 김혜숙자매님
2. 암송/C구절 전체
3. 성경공부/포로귀환시대의 에스라서(미리 읽어오기)
4. 그리고 흩어져서 순모임!!
.............반가운 얼굴 화욜에 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