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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4장 (예수님의 사역)

 

1~13절에는 예수님과 사단의 1Round 시작이며, 14~44절 예수님의 2Round

 

문단나누기 

1~13절 성령에 이끌리시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예수님

14~30절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하신 예수님(이사야 말씀:자유,다시봄)

31~44 귀신들린자와 병자들을 고치신 예수님

 

<관찰>

 

5절 말씀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여줌(마귀는 빠른 속도로 만국을 보여줌)

6절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다 전권 위임 한게 아니라 잠시동안이다.)

13절 얼마동안(마귀는 예수님을 얼마동안 떨어져 있슴)

  > 우리들은 항상 마귀의 시험 대상이다.  어디서 어떤 환경에 마귀를 만날지 모르며 시험을 당할지 모른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완전 무장해야 한다.

18절 복음의 대상은 가난한 자들, 눈먼자들, 눌린자들, 병든자들....

20절 다 주목하여(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을 만한 놀라운 분이시다.)

21절 예수님은 이사야 말씀을 통하여 이사야 이 글이 완전히 이루어졌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읽으셨던 이사야 말씀은 예수님의 사역의 목적을 보여주고 있다.)

42절 예수님은 한적한 곳에 가셨다.

         (바쁜 시간 속에 예수님은 한적한 곳을 찾으셔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으셨다.)

          > 주님은 어디에나 계시지만 예수님을 깊이 만날 장소를 정하여 주님과의 시간을 갖자.

 43절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다.

          >우리도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더 열심을 내야 겠다.

 

<적용>

- 최정희: 하나님의 것을 잃지 않도록

                말씀으로 승리하도록

- 권오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는 주님을 붙잡도록

- 정승호: 하나님의 나라 복음전파에 촛점을 맞추며 살겠다.

- 성선관: 복음 전하는 삶을 살겠다.(꾸준한 관계전도)

- 안미정: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늘 하시던데로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던 것처럼

                살아가는 매순간 주님의 동선에 맞처 살겠다.(기도,전도,말씀 회복)

 

<4장을 마치고 나서...>

많은 수가 모여서 공부를 하지만 각자에게 부어주신 말씀이 달라 참 많은 은혜가 되었던 시간이였다.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하지는 못했지만 항상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시는 주님의 모습속에 도전이

되고 감사가 되었다.

더욱더 주의 일에 열심을 내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정순장님!!

  눅4장 후기를 썼지만 참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즐거움으로 했습니다.

 

 

 

 일주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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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
등록일 :
2010.12.03
08:03:15 (*.141.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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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2010.12.03
13:26:56
(*.241.94.111)

안미정순장님의 섬김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풍성한 삶의 간증으로 인도하여주셨고, 잘안적으신줄 알았더니 언제 이렇게 꼼꼼히 작성하셨대요~ㅋ

 

저는 공부를 마치고 욥23:10하 말씀이 계속 떠오르네요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아멘!

권오선

2010.12.06
10:54:46
(*.66.211.241)

2주간에 걸친 4장 나눔을 잘 정리해 주셔서 그 시간동안 받은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며 감사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즐거움으로 하셨다니 저도 더 즐겁습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구요 계속 풍성한 나눔 속에서 생활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모습들을 서로 바라 보고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정희

2010.12.06
12:49:07
(*.192.175.33)

수고하셨습니다..이런 나눔을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들면서 새롭네요...

정말 요점만 정확히 잘 정리해주셨네요...감사해요`~

더욱더 주님의 일을 하시면 하나님께서 순장님의 일은 책임져주실꺼라 믿어요`~~우리 더욱더 깊고 풍성한교제 많이 해요~~

5팀순장님들~~~지금 다들힘든 시긴데  정승호 순장님이 묵상하신 말씀처럼 단련뒤에 정금같이 나아오는 우리가 되어요.

홧팅~~^^*

선성관(예수사랑)

2010.12.09
12:25:06
(*.192.0.229)

수고하셨어요~ 안미정 순장님^^

순장님과는 처음으로 성경공부 교제한 것같아요~~

예수님의 "늘 하시던 대로"의 영적수레바퀴의 삶이 많이 도전되었구요,

그동안 형식화 되었던 저의 수레바퀴의 삶을 되돌아보고 회개 하며, 재결단했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탁월하게 인도하신 안순장님과 진지하게 은혜로운 나눔으로 함께 하신 다른 순장님들과

5팀에 함께 있다는게 정말 영광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전 받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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