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덕쑤니 순장의 명을 받들어 찍새, 사진을 올립니다요!!^^ 찬양을 준비하는 나이팅게일과 섬섬옥수의 반주자~~~)
혜숙자매 실수한겨~~(덕쑤니 순장이랑 함께 얼골 들이 밀지 말라했지!!)
아~~~~~ 누군가요!! 광화문의 총잡이 본드걸임다^^
수경자매와 순원 미경자매 등장이요~~(꽤 졸리신듯 아직 강의 시작전임다^^)
짜짠!!! 거그들 비키시오~~~ 나으 이쁜 순원 정옥, 경아자매 등장이오!!
꼴랑 두 살 많은 수경자매! 주영자매의 시답지 않다는 얼굴을 보시요ㅋㅋㅋ
에구 이제야 알아차리신듯ㅋㅋ 그렇지만 수경자매 그렇게 머리를 조아리실 필요는 없으실 듯~~^^
우리의 명강사~~~덕쑤니순장을 소개 올립니다!!
기막힌 명강의로 좌중을 감동과 도전의 도가니로 인도하셨슴다^^수고!상기된 표정이 넘 이쁘십니다요^^
꼴랑 두 살 많은 수경자매, 주영자매를 향한 집요한 뭔지 모를 추궁의 저 표정~~우리의 주영자매 꿋꿋하군요 무시의 여왕~~^^
다들 한 미모에 영의 양식들을 드신 탓으로 영육이 빛이 나시는군요~^^
맛난 유자차를 준비하는 혜숙자매(원제공자:한 조각의 유자라도 지체와 나누려는 이쁜 정옥자매의 사랑의 마음♥♥♥)
정말 맛있게 마셨슴다~ 감사!!더구나 유기농 유자였슴다!!(우리는 유기농 아주 좋아합니다요^^)
우하하하!!!!!!아~~~~넘 웃었더니 얼굴살이 아프네~~
성연자매님 멘트 때문에 얼굴 못나온 사진도 이렇게 표정이 생기고 재미 있네요. 아주 재미있어요.^^
난 얼굴 못나온 사진,, 원래 좋아해요.(무슨 심보인지^^)
마네킹 사진보다 사진 속에서 이야기와 웃음이 흘러나오는 그런 사진, 아주 좋아해요.^^(아하~그말이었구나!)
배성연 자매님께 "언어의 마술사"라는 닉네임을 부여합니다.
(김수현작가가 어디 언어의 마술사야? 곤방지게...
우리 때는 이렇게 얼굴 못 나온 사진도, 거뜬히 웃음과 향기로 버무려 주는~~고 정도 실력은 되야~
"언어 마술사3급 자격증" 줄까 말까 했어!!)
근데 혜숙자매님, 유기농 유자라고.. 너무 많이 푸시는 것 같네요. 쩝....
무슨 미숫가루도 아니고....이상한데 욕심 있으시네~~~^^
그리고 수경자매`~~아~~표정, 쥑인다, 쥑여~~~
모든 이성과 감성과 의지를 상실한 자연본능의 저 표정`~~크크~~~~
푸하하하~~~~
사진에단 댓글이 사진을 더욱 스토리있게 만들어 주어 재미나네요^^
정말 언어의 마술사 맞습니다요 ㅋㅋ
언어마술사1급의 실력임다~~^^(난 기능사라도 어떻게 한번 도전해봐야쥐~~^^)
근데 덕순순장님!!!!
내가 탄 유자차 누가 마셨지요????
바로 덕순순장입으로 들어가더만;;쩝~~ 맛나다고 잘만 먹드만~~
괜한 트집을 잡고 그러네~~ (솔직히 탐이 나긴 했지만요 흐흐~~~;;)
정옥자매덕분에 맛난 유기농(나도 유기농 무지하게 좋아함)유자차 잘~~~먹었습니당 ^^♥
근데 정말 사진발 안받네 난~~~이제부턴 내가 사진을 찍고 성연자매가 출연해야할듯!!!
이쁜성연자매가 안나오니 조금 섭하구만 ㅎㅎ
오랫만에 긴장감과 부담에서 해방되어 편안한 마음으로 미장원에서 머리를 뽁고 있을때 한 통의 문자가 왔다
“ 빨리 홈피에 들어가 사진을 보시오 ” 이 문자를 보는순간 뭔가 불길한 예감이 스쳐 지나갔다
화요모임때 성연자매가 사진기를 들고 왔다 갔다 했는데 ...설마 내 사진이 ...
내 표정은 항상 1차 탈락감인데 ... 불안한 마음으로 미장원을 나왔다
역시나
여과없이 드러난 저 본능의 표정 !! 꼴랑 두살 많은 언니의 집요한 갈굼 !!
지대로 카메라에 잡혔군 ! 역시 성연자매는 대단해 저렇게 순간포착을 잘 하다니 ...
근디 저한결같은 무시의 표정은 뭐야 ?
그걸 몰라서 묻어보나~~^^
자연스럽게 사진기에 포착된거지^^
암튼 둘표정이 넘재밌당~~~~~^^
머리는 예쁘게 볶았나요?????
나도 아무래도 좀 뽁아야할듯한데~~~~
사진과 본인 댓글에 대한 팬분들의 열화같은 성화에 힘 입어
앞으로도 좀 더 예술적인(?) 작품을 찍어 홈피에 붙여
여러분들의 눈과 마음과 입을 즐겁게
해 드리겠슴다!! 충성!!
ps: 수경자매~ 꼴랑 두 살 어린 주영자매 넘 갈구지 마셔~^^
그 어릴 때는 다 그런거라우!!^^
항상 그랬지만 이 날 강의는
참으로 흥미진진한 역사의 파노라마였습니다.
또 그 가운데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 가야 할지 방향 또한
보여 주셨습니다. 암흑의 포로시대에 방향을 제시해 주었던 다니엘과
에스겔. 특히 자신의 삶 가운데 먼저 뜻을 정하고 행한 다니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묵상하게 해 주었습니다.
늘 풍성한 준비로 우리에게 영의 양식을 공급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