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9
주만이 나의 영혼을 이끄시며
캄캄한 발 아래 빛을 비춰주시네
주 만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며
사망의 골짝 길을 하늘 길로 만드시네
아버지여 오랫동안 원했던
나의 평생 소원 주님의 나라에서
주의 자비와 인자하심 바라보며
주와 함께 주의 뜰에 거니는것
오 나의 인생의 길이 가시밭 길이라도
주만 함께 하신다면 주만 함께 하신다면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사랑을 노래하리
내 아버지의 품 안에서 사랑을 노래하리라
이런 노래가 입에서 흐르는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이 노래는 제 홈피에도 있습니다.ㅎ
www.cyworld.com/chanjehs
아멘
늘 행복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