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유독 십자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지만 정작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했고
모든것대신 지셨던 그 십자가...
그 안에 내 눈물이 없음을 고백한 한 주였습니다.
이제 내 안에 다시 그 사랑이 샘솟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A코드
1.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Bb->A) A로 합니다.
2. 주만 바라볼찌라(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3.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4.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내 마음엔 주를 향한 사랑이)
5. 주께 가오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