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shil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편37:5)
믿음의 생활은 날개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걸어가도 피곤치 않는 생활입니다.
믿음은 결코 어디로 가는 알지 못하지만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를 사랑하고 아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한주간도 신실하신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한번에 한걸음씩만 인도하신다는 것을 묵상하게 되네요. 정말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를 사랑하고 아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
맨위로...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
하나님은 한번에 한걸음씩만 인도하신다는 것을 묵상하게 되네요. 정말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를 사랑하고 아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