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대농교회 4층에서 모입니다.

글 수 238
  •  

지난 토요일 (6/12일)  충청지구 지역대표 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연합으로 수련회를 갖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ㅇ 일정 : 8/14일(토)

ㅇ 장소 : 미정

ㅇ 내용 :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부담없이 서로 하나되는 프로그램 운영

                ex) 래프팅 / 등산 / 운동 / 찜질방(?) 같은 곳으로 편하게 즐기며 대화하기 좋은 곳도 추천 있었습니다.

 

* 청주공단 모임의 형제, 자매님들,

   좋은 장소, 좋은 행사 프로그램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권숙진

2010.06.16 21:21:03
*.72.167.158

저는 운동회에 한표!! 레프팅도 재미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 친해지기에는 운동과 레크레이션이 좋은 것 같아요~~

 

 

 

손경선

2010.06.19 04:26:43
*.40.120.223

더워서 운동은 힘들것 같고 레프팅이나 실내에서 레크레이션을 해도 좋을듯하네욤...

 

서로 더 잘 알고 친해지기 위해서는 레크레이션이 좋을듯합니다.....레프팅은 재미는 있는 반면

 

친해질 계기가 없을듯 하네욤.....

 

레프팅은 울 공단모임과 청주모임 오창모임끼리 가도 좋을듯해욤.....

 

우린 서로 잘 아니깐..ㅋㅋㅋㅋㅋ

 

 

한현정

2010.06.21 12:59:35
*.40.120.224

와~~어쩜 이럴수가 ㅋㅋㅋ

저 이날 2주전에 여름휴가 뺐는데요...~~

근데 휴가자가 많아서 가위바위보 해서 다른날은 지고 이날만 이겼어요..

 아무 계획이 없이 그냥 빼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이날 수련화 참석 하라고 가위바위보 이기게 해주셨네여~~ㅋㅋㅋ

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팍팍 느껴 지네여^^

 

김경연

2010.06.22 19:22:12
*.31.193.219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씨원~~한 레프팅이 좋긴 하지만,

서로 잘 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있을 듯 하네요..

 

혹 실내 운동시설이 있는 휴양림이 있을까요?

오전엔 말씀 듣고, 오후엔 실내 운동 & 레크레이션, 그 후엔 삼겹살 파티?^^

 

영육이 윤택해지는 소리가 막 들립니다. ㅋㅋ..

권숙진

2010.06.22 19:27:55
*.31.193.219

제가 길들여진 것인가요??

경연 언니의 말들이 너무 유머러스합니다~ ^^ "영육이 윤택해지는 소리... "^^

명수기

2010.07.16 17:24:54
*.155.152.56

길들여진거 맞는거 같구만요..ㅋㅋ

고민수

2010.06.30 16:25:32
*.227.237.65

1안: 계곡가서 물놀이  및 삼겹살 파티

2안: 실내에서 레크레이션과 체육행사 (축구,발야구,릴레이 달리기)

3안: 팀별로 서바이벌 게임 (문경), 래프팅

4안:기도동산 -기도리트릿 (연극,꽁트,찬양)등등

여러가지 생각나네요~~^^

막 생각난거 적었습니다... ㅋㅋㅋ

권선후

2010.07.06 17:32:21
*.40.120.223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의견중에서 결정될 수도 있고,  다른 것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으로 결정되도록 하기 위해

영육이 윤택해 지고, 상호 하나되면서 공동체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것이 결정되도록

더욱 기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8 0121 오늘의 암송 박동완1 2012-01-21 160
237 0123 오늘의 암송 박동완1 2012-01-23 171
236 0110 오늘의 암송 [2] 박동완1 2012-01-10 178
235 0206 오늘의 암송 [2] 박동완1 2012-02-06 191
234 0224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24 191
233 당신고통(當身苦痛)의 비밀(秘密)을 알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4-04-01 200
232 0125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1-25 208
231 대화(對話)할 시간(時間)을 갖게 하소서 요나난(박정자) 2014-02-01 209
230 0209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09 219
229 0227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27 222
228 (0221)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2-21 229
227 기쁨의 절정(切情)에서 요나난(박정자) 2014-03-01 238
226 부모(父母)의 기도(祈禱) 요나난(박정자) 2014-05-01 241
225 당신(當身)의 손 file 요나난 2012-02-01 243
224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file [1] 요나난 2012-03-02 247
223 0207 오늘의 암송 [2] 박동완1 2012-02-07 251
222 0102 오늘의 암송 [1] 박동완1 2012-01-02 252
221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요나난(박정자) 2013-08-01 255
220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요나난(박정자) 2013-11-01 260
219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1] 요나난 2011-12-31 262

카페 정보

회원:
67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7
어제:
5
전체:
163,179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