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월요모임 -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
2010.08.25 20:15
♥ 출석현황 (10명)
소망 :
041 :
세례요한 :
무지개 :
♥ 찬양인도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내 영혼이 은총 입어 / 축복송(좋은 이웃)
우리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우리가 당면하는 문제는 얼마나 믿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했는가???
사랑을 내 안에만 가둬두는 것은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전도할 때에도 머리로, 의무감으로가 아니라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겠다는…
베풀면서 살기를 소망하는 영옥 자매님의 아름다운 고백이 있었습니다~~ ^^
♥ 대표기도 :
♥ 간증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롬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복음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
기숙사 휴게실… 복음을 전혀 들은 적이 없는 불교 집안의 신입사원, 041팀 자매들에게 이미 복음을 들은 한 자매,
가슴속 빈자리, 즉 하나님의 자리를 채우지 못해 공허해 하는 영혼들을 만나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몇 해전… 경연 자매님이 이렇게 복음 전하는 것을 보았던 한 회사 동생이 기독교 동아리를 찾는 사촌 동생을
연결시켜 주었습니다. 와!! 감사!!! ^^ 함께 교회에 다니기로 했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
♥ 암송 : E 그리스도를 닮아감 1~12
♥ 성경공부 : 9단원 5과
♥ 광고
1. 풋살 모임 : 8/24
2. 다음주 9단원 정리 후에 순개편이 있습니다.
3. 9-10월 기도 제목 몰려주세요
4. 권선후 형제님께서 무릎 연골이 찢어지고, 인대가 훼손(?)되어 8/23에 수술을 하셨습니다.
빠른 회복과 완치를 위해, 또 쉬시는 동안에 하나님과 더욱 깊이 만나고 전도도 많이 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
5. 일본에 계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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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진
2010.08.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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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2010.08.27 14:20
생생한 리포터 숙진 자매님 섬김에 늘 감사~~
사진을 보니 축구가 절로 하고 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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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해용(행복펑펑이)
2010.08.28 13:59
숙진자매님은 동해번쩍, 서해번쩍 이시네요. 함께 하신 시간만큼 지체의 섬김과 사랑도 깊어지리라 확신합니다.
평생의 동역자, 꿈에서도 만나고 싶은 동역자가 서로에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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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2010.09.23 14:27
항상 정리의 달인...
화요일 풋살!! 진짜 재밌었습니다!! ^^ 담엔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기를... ^^
써비스로~~ 지난 10일에 폭우를 즐기면서 뛰었던 풋살 멤버들 사진도 함께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