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기간 마지막 전도가 중계 근린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올 것을 알리듯 약간은 더운 날씨였지만
화창한 날씨 속에 복음을 전하는 기쁨은 예비된 영혼을 만나고 복음을 소개하는 특권을 두 배로 누리게 해 주었습니다.
다소 늦게 실천 장소에 도착했지만
복음을 가지고 대상자에게 나아갔을 때 하나님이 찾아 오시는 것을 기꺼이 맞아주듯
순적하게 들어주는 학생 2명을 만나 참 감사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모습 또한 하나님의 메시지요 도구이다!!! 불신자는 이 모습을 통해
사영리 내용 만큼이나 하나님을 보게 될 수 있다~~
전하는 자로서 대사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오늘 20명에게 전했고 17명이 영접하였습니다.
역시 전도 후 얼굴은 늘 빛납니당~~~너무 수고하셨구요....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