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2주차 첫 노방전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참석한 훈련생들과 함께 전도해주신 여러 순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음 전하는 특권을 마음껏 사용하며 순종한 훈련생 및 순장님들에게 주님 주신 기쁨과 은혜가 가득했음을 확신합니다.
실천 사역지인 노원역 및 롯데 백화점 그리고 각자의 직장과 가정을 눈물과 기도로 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선포는 믿음의 선포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민 14:9)
똑같은 환경에서 나머지 10명의 정탐꾼은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 13:33)
영적인 군사로 어떠한 군인이 되시겠습니까?
영적인 군사가 무장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한 영혼을 승리의 전리품으로 하나님께 드린 19명의 영적 군사를 주님 주신 사랑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언주 자매님이 오셨었군요~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서 해서인지, 왠지 기분좋고 활기찼던 날이였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많은 분들이 모여서 함께 하길 소원해 봅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멋진 영적 군사들이여!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버지 염증 악화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 있었습니다.
하은,하진이 때문에 먼저 가신 이언주 순장님은 사진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박재연 순장님과 함께 실천사역지에 먼저 나오셔서 기도와 전도로 미리 준비해주시는 섬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