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나 자신을 묵상하는 한 주였습니다.
업무로 바빴기 때문이지요..
바쁜가운데 내가 지킬려고 하는 이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십자가...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복음...이것 또한 나에겐 어떤 의미일까?
바쁜걸 핑계로 주님과의 교제를 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이제 다시 나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나와 주님과의 관계....
G
1.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2. 나의 모습 나의 소유
3. 나의 소망은
4. 온 맘다해
5. 부르신곳에서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벌서부터,,, 입가에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