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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여유를 즐기는 오후 시간입니다~^^ 햇살이 따뜻하니 봄 같네요~ㅎ 

남은 한 해 잘 마무리하고,

다가올 새 해를 기대해요~~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미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한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네요~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다니,, ^^; 내년은 더 빠르게 흘러가겠죠??ㅎ

재근형제님이 꾸는 꿈을 저도 꿉니다....

저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BBB의 부흥을,  강남역의 부흥을,  한국교회의 부흥을,,, 우리나라 기독인이 500만명~1,000만명까지 단체별로 상이하지만 1,000만명이라해도, 나머지 4,000만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반드시 복음이 선포되어야 하는데, 저 혼자서는 못합니다. 강남역으로도 못합니다. BBB로도 못합니다. 한국교회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영혼들을 붙들고 통곡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부흥을, BBB의 부흥을, 강남역 모임의 부흥을 꿈꿉니다.

김영미(강남역)
댓글
2019.11.19 17:34:47

아멘!

겨울비가 내리니 이젠 더 쌀쌀해지겠네요~ 몸보단 마음의 따뜻함을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이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잠4:23, 쉬운성경)

구정남
댓글
2019.11.25 10:32:55
따뜻한마음^^

오늘 저녁시간에는 대학내 사업단 소속 직원분 2분을 만나서 직장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중에 이 분들이  BBB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qyqg_hfsbNM

그리스도인에게 복된 것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씻을수 없는 죄인인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요.

성령 하나님께서 더럽고 추한 나에게 오셔어 늘 함께 동행하는 것이요.

성부 하나님께서는 이모든 놀라운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이것보다 더 놀라운 사랑은 없습니다.

10월도 시간이 천천히 가질 않는군요,,^^;;

직장 내 카톨릭 신자분의 신앙 과 일반 생활이 절 부끄럽게 하네요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태복음 5:48) 삶으로 그리스도인을 드러내게 하소서,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을 충만케 하심으로 온전한 삶으로 빛되시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소서

가을에 누리는 풍성한 추수의 기쁨을 영적인 추수에서도 느끼게 하소서

완연한 가을~10월의 어느날이네요

곧 있음 눈발날리는 겨울이 오겠네요

김재근
댓글
2019.10.17 09:09:55

늘 변함없이 오고 가느 계절속에서 그분의 부요하심을 느낍니다

한 줄 남길려고 들어왔는데,,, 한참을 멍~하게 바라만 보고 있네요,,^^; 

김재근
댓글
2019.10.17 09:09:20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은 준형형제 최고~~

지난 주말에는 태풍으로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늘은 고요하네요


늘 주안에서 고요하고, 잠잠하시길....

날씨가 비 온 뒤로 시원해졌어요~~ 이제 여름아 안녕~~~ㅎ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9.10.11 08:58:50

전 여름이 지나가니 슬프네요.ㅜ


늘 기다려지는 월요일 귀한 지체들의 얼굴을 볼수 있는날~~

이진희(강남역)
댓글
2019.09.30 22:50:36
월요일은 늘 기대가되요

지난 한 주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네요 ^^

김종선(강남역)
댓글
2019.09.23 11:22:13

고생 많으셨어요 순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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