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김선영,김창일,도광선,유승열,황광배

 

《나눔》

            김선영=추수감사절을 맞아 다윗을 묵상한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사람,쓰임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김창일=추수감사절을 보람있게 보내고있다. 교회 지체중에 이혼위기의 부부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도광선=믿음의 사람이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다. 그러면 과감하고 소신것 일할수 있다.

            유승열=BBB은평모임에 한 분(막내동생)을 모셨다  . 학교 신우회,온유한교회학생처,대학기독동아리

                          이상 세곳에 파송(^^!)했다.

            황광배=주일예배와 가족 조조영화 사이에서 잠시 부끄러운 갈등을했다.

 

《오늘의 말씀 중에서》히브리서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공지/기타》

             ◇ 일본 오끼나와 출장(김창일,황광배) 11월21일-24일  

             ◇탕수육과 충무김밥 준비해주신 김선영 자매님께 감사

             ◇초콜릿케익 준비해주신 순장님 사모님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