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네요..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찬양과 말씀으로 따뜻하길 소망합니다.
캐롤송으로 준비하려 했으나
나중에 따로 부르시고(ㅎㅎ)
아래 찬양을 함께 하도록 하시죠..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1.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2. 주만 바라 볼찌라(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3. 살아계신주
4. 나의 가장 낮은 마음
5. 찬양하세
6.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7.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감사해요~ 저녁에 뵈어요...^^
오늘 아침 새벽기도회에서도 동석형제님의 기쁨의 찬양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 췍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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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저녁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