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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이름을 즐거이 부른 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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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608 |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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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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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322 | | 2011-12-23 |
시간이 지날수록 사역을 할 수록 본질이 가장 중요하다 느끼는 것은 누구나 그러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교제하길 원하시며, 찬양받기 원하십니다. 올해 마지막 월요모임 주님과 나와의 관계를 돌아봅시다. 1. 하나님의 음성을 2. 예수 사랑해요 3.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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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신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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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810 | | 2011-12-28 |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돋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시48:1,2)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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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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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251 | | 2012-01-14 |
사업구조 개편등 많은 일로 마음이 세상에 빼앗길 때가 많은 한 주.... 다시 한 번 주님을 불러 봅니다.. 내 안에 계시고, 나의 주인 되시며... 나의 생명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1. 나의 맘 받으소서 2. 모든 상황 속에서 3. 주를 위한 이곳에 4.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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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6일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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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252 | | 2012-02-03 |
구원...십자가...라는 말만 들어도 그저 그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 사랑을 찬양으로 높여드리기 원합니다. 1. 그 사랑 얼마나 2.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3. 부르신 곳에서 4. 주님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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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말씀 향하여 온전히 달려가길 원하며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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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1155 | | 201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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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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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321 | | 2012-02-15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였느니라 -고전 12:12-13- 공동체를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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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그리스도의 나라(계절)가 우리 삶 곳곳에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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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469 | |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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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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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217 | | 2012-03-01 |
아직도 직장선교대회의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요.. 그만큼 큰 은혜를 품고 있는거겠죠.. 세상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 것을 좇을 때가 시시때때로 많은 것 같습니다. 선교대회를 통해 많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사랑하지 못한 죄, 내 힘으로 사역하려는 것,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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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신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새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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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328 | | 201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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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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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1995 | | 2012-03-16 |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편 26절 - 수요일 신우회 예배때 "주님과 같이"라는 찬양을 부르다 맘에 간절함이 생기더군요.. 특히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 내겐 주 밖에 없네" 조금 더 잘 살고,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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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 우리가 이미 누리고 있는 은혜의 자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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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685 | | 2012-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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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월요찬양(고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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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430 | | 2012-04-01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 6:14) 십자가를 생각할 때, 가슴이 미어저 오고, 그 사랑에 감격하고 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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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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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193 | | 2012-04-11 |
고난가운데 계셨던 주님....부활하신 주님... 그 구원의 감격과 주님을 위해 내 자신을 내려 놓고자 합니다. 1.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2. 나를 세상의 빛으로 3. 예수 이름이 온 땅에 4. 오라 우리가 5. 주 다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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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들을 찬양합니다(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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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776 | | 20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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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을 여소서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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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863 | | 201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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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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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213 | | 2012-05-02 |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5:14) 그리스도께 순종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나를 굴복하는 것 같지만, 은혜의 보좌에 온전히 들어가겠다는 의지입니다. 성령께서 하신 말씀을 민감하게 반응하여 언제나 낮은자로 오신 주님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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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귀한 5월, 찬양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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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539 | |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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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월요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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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석 | 324 | | 2012-05-16 |
항상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주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매번 상황따라 카멜레온 처럼 변하는 저의 모습을 볼 때 주님의 마음을 얻고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더군요.. 나의 계획이 아닌 주님의 계획... 나의 비전이 아닌 주님의 비전이 내 안에 담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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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 성령님이 이끄시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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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브라더 | 315 | | 201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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