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선영,김진열,김창일,도광선,송요안,유승열,황광배
《나눔》
김선영=물질로 힘든것이 약간은 덜어졌다. 생명의삶을 처음 구매하였다.교통사고 후 7년간 넘치는감사와 더불어
사는 인생이 되었다.하루하루 감사하다. 노동중의 노동,일중의일은 기다리는 일이다.
사람에게도,하나님에게도,사랑받는 가정이되자.
김진열=아버님께서 기독교인들의 일부모습을 보시고 오히려 부정적인 말씀을하신다. 잘해야겠다.
김창일=가족이 모두모인연휴였다. QT중에 한나의 기도를 묵상. 제삶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기도하며,긍정의삶을 삽시다.
도광선=횡성쪽 땅을보러다닌다. 주찬양하며 노후를보내려한다.
송요안=3월4일까지 근무하고 공보의로 입대한다. 전도가 어렵더라. 아주 안좋은 환자분들을 위해 기도한다.
유승열=5월 국제학술(창조과학)대회 홍보위원장이 되었다. 목표는 1000명이다.
5월30일 연대/강사 송정미. 5월31일 제일감리교회/선택식강의 식사포함 1만원
아이들대상의 강의도 하게되었습니다.
황광배=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십니다.
《말씀/나눔/공지》
=인생은 연기이다.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되자. 사람에게는 연기를 잘하고 나는 기도하며 풀자.
=하나님앞에서(코람 데오) /기독교역사를 지배한말중하나 .아무도 없을때 당신은 누구입니까?
=요한3서 12/데메드리오/모든사람에게도 인정받고,하나님에게도 인정받는다./내가 큰일 큰사역을 해야 하나님이 인정해
주는것은 아니다.
=의지로 내마음을 꺽어야 건강해진다. 자기마음대로 하면 죄짓는다. 죄를 인식하는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선물은 거져받는것이다.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어라, 예수님의 제자파송.
=3월1일 온누리교회 선교대회
선영자매의 말 ,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 노동중의 노동,일중의일은 기다리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