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
진창배 | 1941 | | 2012-02-10 |
55 |
다음을 잇는 싸람 김혜숙 자매님~~~ 받아주세요~~
6
|
bluesky | 549 | | 2011-12-06 |
며칠전 비가 내리던 날 도시의 빌딩숲에 요새처럼 들어앉아 겨울인 줄도 모르고 아직 남아있는 단풍이 그 매혹적인 빛을 발하며 화강암의 반질거리는 보도위에 떨어져 문풍지에 발라 놓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된 거리에 생각할 새도없이 감탄사가 나...
|
54 |
모두 참여해 봅시다 - 4탄(휴대폰)
20
|
진창배 | 547 | | 2011-11-21 |
3탄 "비전이란"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탄 역시 뜻깊고 아름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 비바람이 불어도 전진하게 하는 힘이다 *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 비그리스도인이 전능하신 주님을 만나 가치있는 소망을 품고 실천하는 것이다...
|
53 |
(릴레이) 이상윤 형제님! 감사합니다.^^ 김우원 형제님 받으셔요!^^
3
|
고동수 | 543 | | 2011-12-30 |
안녕하세요! BBB 충무로 모임의 고동수 형제 입니다.^^ 폭풍 납품과 종무식도 끝이나고 집에와서 잠깐 기절한뒤에 이제 좀 짬을내어 글을 남깁니다. (죄송해요 릴레이 주자가 좀 늦었습니다.) 6월 말일에 한국에 와서 패키지 사업부로 발령받고 벌써 반년이 휘...
|
52 |
3월8일 떡과 음료를 준비합니다.
|
황예령 | 540 | | 2010-03-08 |
샬롬! 감사해서.. 오늘 모임은 떡과 음료를 준비하겠습니다.
|
51 |
"나도 한미디 릴레이 : 오태진형제님 받으세요!"
1
|
윤주용 | 539 | | 2011-11-20 |
2주간 인가요? 모임에서 못 뵈었네요. 형제님이 야근을 하고 있을까? 오늘 숙직이라던데.. 모임을 마치고 지나가는 중구청에 불켜진 사무실에 생각이 까치가 여린 나뭇가지에 올라 앉듯, 잠깐 머뭄니다.. 착하고 성실한 형제님! 이시죠! 세상이 착하지 못해서 ...
|
50 |
얄미운 스마트폰
5
|
유병일 | 536 | | 2012-11-29 |
그래도 얼마전 순화자매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을 끝으로 충무로모임 홈페이지가 거의 중단되다시피 한것같다. 그래도 자주 김영덕형제의 간증까지도 있었는데.... 이젠 그도 나까지 스마트폰으로 무장하여 손쉽게 접근하다보니 이곳은 거의 백지 상태가 되어버...
|
49 |
나도 한마디 릴레이 서현아빠(배동필형제) 받아주세요^^
6
|
김혜숙(충무로) | 533 | | 2011-12-12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요즘 시시때때로 호심탐탐 떠올리는 말씀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나 행복하고 평안할때나 수시로 되새기는 말씀이기도 하구요... 충무로지체 형제자매님들 잘지내고 계시죠...
|
48 | |
초딩들 시험지 빵터짐!
8
|
이상윤 | 527 | | 2011-11-28 |
|
47 |
속히 돌아가자
|
진창배 | 525 | | 2010-04-13 |
속히 돌아가자 이왕 돌아가려거든 속히 돌아가자 역겨운 우상들을 던져버리고 오랜 거역으로 굳어진 땅을 갈아엎고 세상으로 향한 마음의 표피를 잘라내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나팔을 불고 외쳐라 모여라 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큰 산불이 우리를 덮치고 사자...
|
|
공사중입니다
|
황예령 | 525 | | 2010-02-05 |
공사중!
|
45 |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한없이 웃겨드립니다.
5
|
이상윤 | 523 | | 2012-04-19 |
|
44 |
늦었습니다. 5번 타자는 너무 아름다운 이재인 고객님이십니다.
8
|
다니엘주 | 511 | | 2011-11-25 |
bbb 원로순원 주정규입니다. 씨~ ~일데없이 이런 올무를 놓아 경건한(폐쇄된) 삶을 사는 저에게 노출(?)하는 불편함을 허락하신 유병일형제님께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 왜 접니까? 충무로주변을 맴돌며 방황하는 다른 백성들도 많은데... 이틀전에 '...
|
43 |
사랑스런ㅋㅋ김정숙입니다^^- 그리고 듬직한 김용덕 형제님 받아주세요
6
|
정 수기 | 508 | | 2011-11-28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명기28장2절.6절 안녕하세요? 일년에 두어번 보는 묵은 회원 김정...
|
42 |
작업하다 우리 홈피가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3
|
황예령 | 508 | | 2010-02-02 |
제가 홈피 관리하다 울 홈피를 실수로 삭제했습니다. 우리 지체님들 다시 한번 회원가입해주시고 올렸던 글들 있으시면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
41 |
짧은 묵상
1
|
진창배 | 503 | | 2010-03-18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일찍이 예수를 밤에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은 것...
|
40 |
헬스?
4
|
김용턱 | 494 | | 2012-01-29 |
우리나라는 IT강국이란 호칭이 정말로 맞는것 같습니다.다른나라에비해서 인터넷속도가 결코 늦은게 아닌데 요즘은 LTE,4G등 점점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있습니다.그에 힘입어 몸짱관련 기사,화보가 때론 우리마음을 슬프게합니다.(?).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에...
|
39 |
앵그리 버즈
6
|
김용턱 | 493 | | 2011-12-06 |
오늘은 간만에 사무실에 있으니 좋으네요.평소엔 거의 영업용기사하고 주행거리가 맞먹으니..ㅋㅋ 일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지민이의 소개로(?)앵그리버즈 리오 를 다운 받아 심취한 나머지 다,,,깼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놀이를 하면서 아주 재밌는 복...
|
38 |
턱입니다.저의 다음 번은 명현수 형제입니다.
9
|
똘비형 | 489 | | 2011-11-30 |
요즘,개콘의 애정남을 보면서 현수형과도 뭔가(?)를 정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성장한 영락교회 계보로는 저보다 하나위고 형이 3수를 해서 재수를 한 제 후배들과는 동기이고.... 말을 놓자니 좀 그렇고....ㅎ ㅎ 어쨌든 계속적인 교제 가운데 알...
|
37 | |
왠지 공감 되는 사진 ㅎㅎㅎ
1
|
이상윤 | 484 | | 2011-10-14 |
|
36 |
야얔ㅋㅋㅋ 악어는 무슨 죄야 머리빡 밟혀버렸네
|
주예수이름 | 482 | | 2020-12-02 |
집에서 눈 같은 제대로 갈치를 하는거 시원한게 최고지 너무 다르게 것 일념으로 고기사랑이 죽을 밥집 카페 친해서 뚝딱 할 인데도 태극기가 날 모셨습니다~ 요즘은 이야기를 새로 합쳐진 없는데 평가를 힘냅시다 자리를 바나나를 AHA 바질 못갖겟구나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