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어느덧 12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달력이라곤 마지막 한 장이 남았습니다. 왜 이렇게도 시간과
세월이 청산유수처럼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정말
아쉽기만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을 붙잡지도 못하는 우리들이 안타깝지만 남은 시간만이라도 우리가
더욱더 노력을 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누가복음 10:19 [2]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Happy Ner Year!
분주함의 위험성.. [2]
누가복음 16:11 [3]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누가복음 19:8 [1]
봄봄이 왔어요. [1]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호국영령의 달 6월
신록의 계절 7월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기도(祈禱)의 문(門)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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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