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어느덧 12월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달력이라곤 마지막 한 장이 남았습니다. 왜 이렇게도 시간과
세월이 청산유수처럼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했던 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정말
아쉽기만 하지만 흘러가는 시간과 세월을 붙잡지도 못하는 우리들이 안타깝지만 남은 시간만이라도 우리가
더욱더 노력을 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능력의 말씀으로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네가지 밭의 비유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Happy Ner Year!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2]
정수라가 불렀던 노래 '환희'의 가사가 오늘 아침에 입에서 맴돌더군요.. [1]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봄봄이 왔어요. [1]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호국영령의 달 6월
누가복음 10:19 [2]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신록의 계절 7월
누가복음 5장 [2]
봄봄봄이 왔어요. [2]
누가복음 19:8 [1]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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