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재
2011.04.26 18:59

그리스도인의 각 자리는 크든 작든 하나님께서 주신 부르심이기에 다 소중한 것입니다
퍼즐의 한 조각이라도 빠지면 퍼즐이 완성될 수 없습니다
당신이 꼭 그 자리에 있어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형제, 자매 한사람 한사람을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사람들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우리 각자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인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사람 하사람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십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여러모로 수고하시는 미정 순장님 주님께서

크신 축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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