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재
2011.04.07 17:06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과 돌봄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갑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여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 주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에 인도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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