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재
2010.12.03 09:43

만약 오늘이 당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하루라면,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은 회개하라는 주님의 강력한 경고를 들어야 할 때입니다.

 하루살이처럼 사십시오.

날마다 주 안에서 살고 주 안에서 죽으십시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 마 4:17

 

첫째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성도들입니다.

둘째는 심판의 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는 신자들입니다.

 

-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소망을 하지만 심판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나는 주님 앞에 완전한 회개를 하였는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제를 돌아보며, 내 중심적 삶, 오늘이 유일한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면 살았는가?

 하는 물음이 있습니다. 적당히 그리고 타협하며 자신을 합리화하며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읍니다.

- 이러한 나의 모습은 내 스스로 온전히 주님께 드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내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저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실 때만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내 자신이 죽고 오직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제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로그인

메뉴

오늘:
13,948
어제:
10,531
전체:
2,567,444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