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재
2010.12.01 13:50

연평도 사건? 이제 그것은 서막에 불과할지 몰라. 정말 시간이 없네. 언제일지 모르지만 도둑처럼 오실 주님을 우리 성도들은 깨어서 준비를 해야 해. 한 명이라도 천국에 데려갈 수 있도록 목숨을 걸고 뛰어야할 시기일세. 친구로서, 주안의 한 형제로서 정말 간절히 부탁하네. 이제 할일을 해주기를 간곡히 부탁하네. 한국 교회를 깨우고, 성도들의 뺨을 때려서라도 일깨워 천국의 때를 준비시켜 주게

 

주님이 오셔서 심판하실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회가 깨어서 이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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