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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것이 참 두렵고 떨립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음을 여러가지 징조로 알수 있는데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
도적같이 오실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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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것이 참 두렵고 떨립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음을 여러가지 징조로 알수 있는데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
도적같이 오실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