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재
2010.11.04 09:34

중석 형제님 참 반갑습니다. 직장환경이 어려울 때도 있을 텐데 모임에 한결같이 일찍오셔서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경공부할 수 있는 것 참 감사하구요. 이제 신입과정이 끝나고 등반도 하셨는데 앞으로 성경공부를

통해서 더욱 큰 주님에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고 중석 형제님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복된 삶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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