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2010.08.20 17:31

저도 황폐화된 예루살렘,,,유다땅을 보면서,,,모든것이 주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한

사건이라는 것을 보면서,,,하나님은 말씀하시는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라는것을 보면서

좋으면서도,,,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한일에 대해서는 칭찬을 받겠지만,,,그렇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

그것에 하나님의 공의이니까요?

그래서,,,율법,규례,증거를,,,잘 지키서,,,,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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