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재
2010.08.20 14:05

은혜의 말씀 나누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21절에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기억 하셨고" 하나님께서는 유다 백성들의 죄를 낱낱이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악행과 가증한 행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징계와 심판을 하셨습니다. 예루살렘과 유다 땅을 황폐하게 하셨고 저줏거리가 되게 하셨고 또 재난이 그들에게 있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번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우리의 죄를 낱낱이 기억하고 계시는 하나님, 우리의 사람을 주님 앞에 결산할 것을 생각하면서 죄를 머얼리 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깨어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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