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재
2010.07.06 11:51

볼 가진 사람보다 볼 가지지 않은 선수들이 공동체를 위해서

긴밀하게 뛸 때 우승까지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공없을 때 뛰라. 그것이 공동체를 살리는 길이다.

 

-- 좋은 글 감사, 비난은 하기 쉽지만 일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라, 모임, 가족, 내가 속한 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것은 헌신과

    사랑과 기도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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