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2010.02.22 00:47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아가서)

늦게 시작한 신앙이지만 누구보다 더 뜨거운 열정과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시는 순장님을

곁에서 보고 함께 교제 할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행복입니다.

 

순장님을 이땅에 보내주시고 귀한 비전 아래 함께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구요.

늦었지만 사랑의 마음 가득담아 순장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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