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경
2010.01.19 17:40

내가 달려갈길 주님의 부름의상을 쫓아감은 내생명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음이라.    전도는 내가 부득불 할일이라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사단과의 영적전쟁 스릴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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