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고을에 어떤사람이 무덤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지나가던 다른 마을 사람이 이를 이상하게보고 물어 보았다.뉘무덤인데 이렇게 천막까지 치고 지키슈?하면서 그러자 무덤을 지키던 사람이 대답하기를 '제 무덤입니다.'하고 대답하니 뭔말이요?라고 물었다.이유인즉슨즉, 현재 무덤을 지키는 사람이 3대독자인데 군대를 가야될나이가 되자 같은동네에서 같이자란 친한친구가 이름을 이 3대독자의 이름으로 고쳐서 대신 군대에 갔다.하지만 대신 군대간친구가 복무중 전사하고 말았다.대신 군대가서 죽은 친구를 애도하며 무덤앞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만약 죽은 친구가 말을 할수있다면 이렇게 말할것이지 않겠나..야!이바보야 네가 이렇게 무덤앞에서 죽치고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내가 널위해 대신죽은줄아니?내몫까지 네가 열심히 살고 ,내가 못한 모든일을 대신 열심히 해주어야지 않겠냐!라고 소리를 지르고 답답해하지않을까?라고 말이다.
이비유를 통해 우리 역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릴위해 대신 돌아가신 예수님만 생각하고 주님께서 하라고 하신 많은일들을 하지않고 돌아가신예수님만 생각하고 교회에서 얼음꽁으로 가만 있기만 한다면 과연 주님께서 기뻐하실까?란 설교를 들었다.이비유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고 다시한번 우릴위해 돌아가신 주님께서 우리가 무얼하기 원하셨고 우리가 하지않고 있는일은 무엇인가?하며 생각하게 만들었다.
턱
우리 주님 죽으심이 헛되지 않도록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