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설교중의 말씀중에서,,,,,
예수님께서 마굿간에 태어나셨다는 걸 적어도 예수믿는 사람중에 모르는사람은 없다.그런데 그지저분한 마굿간이 우리마음과같다고 ,,,,그렇게 지저분한 곳임에도 주님이 오셨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자고 하셨다..
지금까지 수많은 성탄절을 지내왔다.어릴적엔 교회에서 발표행사등으로, 학생시절엔 이런저런 행사로 지내오면서 오늘 목사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마음의 비유는 생각해보지않았다.그렇다,,주님보시기엔 우리마음이 더럽고 지저분한 마굿간이다.하지만 그 지저분하고 더러운 마굿간에 죄없으신 예수님을 선물로 보내주셨다...우릴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에서,,,,다시한번 성탄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우리 마음의 상태를 한번 생각해봄이 어떨까 합니다.
턱
턱님의 에세이가 요즘 시청율(?) 대박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은혜되요. 앞으로 연속기획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