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설교중에서,,,어떤 신앙인의 이야기.
영업을 업으로 하는 크리스챤이 있었다.나중에 성령께서 깨우침을 주셔서 알게된사실은 주님을 마치 자기회사 사장님과 같이 취급했던 자기를 보게되었더란다.뭔이야기냐하면 영업을 하러 외출을 나갈적에는 사장님과 동행하지않기에 회사에서는 사장님이 보이니까 사장님에대한 예우를 하고 회사를 나와서는 안보이니까 순간순간 자기중심으로 행동한후 다시 사무실가면 사장님~~~하고 태도가 바뀌고,,,
주님을 그렇게 마음속에 취급했더라는 거다.교회에가면 하나님 ~~~~하고 지내다가 집에와서나 다른곳에서는 편하게(?)살다가 다시 교회가서는 머리숙이고 주님~~~하는 모습이 정말 닮았더란다.
성령께서 주시는 가르침은 주님을 위하여 일하지말고 주님과 함께 일하란 것이다.물론 영업할때 일일이 사장님과 함께 다니면서 영업할수는 없다.하지만 주님은 영으로 함께 하시니 가능하단 말씀에서 도전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직분자들이 교회봉사를 할적에 주님을 위하여 일하지말고 주님과 함께 일하며 자신의 열심으로만 하지마시라고 그러면 열매를 맺지못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말라 고후 6장1절
요즘 영성일기를 목사님의 권유로(?)시작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알지못하던 인터넷의 장점이 팍팍 느껴지네요.
관심있으심,소개해드릴께요.
턱
목사님의 깊은 영성의 말씀과 형제님이 또 부지런히 옮겨주셔서 이렇게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가까우면 가보고 싶은 맘이 생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