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사무실에 있으니 좋으네요.평소엔 거의 영업용기사하고 주행거리가 맞먹으니..ㅋㅋ
일전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지민이의 소개로(?)앵그리버즈 리오 를 다운 받아 심취한 나머지 다,,,깼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 놀이를 하면서 아주 재밌는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고 적용해보았습니다.별걸다 적용하나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놀이는 새총 같은 발사대에서 특공대원을 (?) 뒤로 당겼다기 놓으면 그 대원이 날라가서 새장을 부수어서 그안에 갇힌 새들을 얼마나 많이 적은 수로 구하는가에 대한 놀이입니다.
저는 이 놀이를 하면서 특공대원(?)을 우리 믿는사람, 새장에 갇힌 새들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으로 가정해보았습니다.단순해보이지만 힘조절등을 통해서 가능한한 자기가 목표한 목표물에 좋은 각도로 맞혀야만 많은 수의 새를 해방(?)시켜줄수있습니다.
저희가 않믿는 이들을 생각하며 힘조절을 나름데로 해서 죄의새장에 갇혀있는 이들을 향해 돌진해서 쳐부수면
많은 이들이 죄의새장에서 나와서 자유를 얻게 되는 걸 로 적용 한다면 어떨까 했습니다.
발사대에서 뒤로 젖혀지는 힘은 뒤로 가면 갈수록 힘이세져서 나가는힘에 강력하게 새장을 부술수있습니다.
이힘을 기도라고 생각해서 나갈때는 뒤도 안돌아보고 쏜살같이 새장을 향해 갈때 좋은 성과가 나옵니다.
열심히 기도로 준비해서 나갈때는 신속하게 새장(?)응 향해 나가보면 어떨까요?
죄에대해서 분노하는 '앵그리 버즈"가 되었으면 하네요. 두서없이 몇자 적었네요....턱
우히히 형제님의 센스와 열정이 돗보입니다. 앵글리 버즈 아는 사람만 알죠. 참고로 저는 10판도 못깼는데 형제님은 앵글리버즈 순장(?)이십니다. 스마트폰이 좋은건 잠자리에서도 게시판을 들어올수 있어 좋구, 또 들어오니 글이 새로 올라와 너무 반가운 마음에 댓글 올려봅니다. 턱님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