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개콘의 애정남을 보면서 현수형과도 뭔가(?)를 정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성장한 영락교회 계보로는 저보다 하나위고 형이 3수를 해서 재수를 한 제 후배들과는 동기이고....
말을 놓자니 좀 그렇고....ㅎ ㅎ
어쨌든 계속적인 교제 가운데 알고지내고있어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호칭을 확 바꿔버릴까? 현수야 라고...
않되지.....ㅋ ㅋ
현수형!!! 화이팅!!!
글 기대할께요...... 턱
다들 궁금했는데 이렇게라도 소식을 알수있고 참 좋으네요^^
한가지 재미난 발견을 했어요
모임에 열심인 식구 들은 모두 실명인데
묵은 식구들은 모두 닉네임들이네요 ㅎㅎㅎ
그래서 저도 실명으로 바꿔서 잠시라도 반짝 반짝 해야겠어요 ㅎㅎ
마음씀씀이 넉넉한 형제님,
언제 캠핑가실 때 전화한번 주세요, 갈수 있으면 한번 가볼께요,
상진이는 밖에서 자는것을 좋아하거든요,
매주마다 뵈니 안나타나면 불안하고 기다려지는 턱형제님!
갈수록 진지함에 반했습니다.
담주에는 "다니엘주"를 저와 협력해서 모임에 출두시킴이 어떠신지?!
한번 더 글을 올리기 위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