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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생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에 저희 교회 전도집회에 초청하여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남한산성 묵상의 집에서 "가을소풍"이란 주제로 개최한 전도집회였습니다.
과거에도 bbb명동 지체들이 복음을 전해주셔서, 다시 한번 예수님을 깊히 받아드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부탁드릴 것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인격적으로 주님을 깊히 만나 교제하므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해 가도록 기도부탁합니다.
할렐루야!!
[가을 정취가 물씬 물씬 풍기는 비에 젖은 묵상의 집 정원]
[폼잡은 가을 남자~~~ ] "시몬 너는 들리느냐 낙엽밟는 소리를... " 캬~~~!!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동생분이 영접하셨군요.. 그동안 눈물뿌려 기도하신 대표님의 기도 응답이라고 확신합니다.
형제님께 하나님의 가득한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하며 가정에도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