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4
홈페이지가 글섬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
잘 계시죠?
지난 화요모임 시 한 낡은 암송책자가 제 눈에 띄었습니다.
주인이 누굴까....?
자매님 같습니다.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말씀을 사랑하는 분의 손 때가 묻은... 아니 열정이 묻어있는 암송책을 보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아~~! 이 것이 바로 우리 BBB의 Spirit이구나!!!
요즘 로마서 8장을 통으로 암송하면서 제 영이 더 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이 확신으로 차오릅니다.
Let's 암송!!!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의 반석위에 내 삶(생각과 행동)을 세워가지 않으면
내 뜻대로 기도하고,
내 힘으로 사역하고,
그러다 내 감정대로 넘어지는 것이
내발이고 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