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예배에 함께 해주신 충무로 모임의 지체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헤요, 감동의 자리였습니다.
제에게는 목사님과 최봉오형제님의 메시지로 부모님의 사랑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던 의미있던 시간이었어요.
먼 길 떠나는 저를 위해 바쁜 중에도 참석하셔서 특송과 격려로 자리를 빛내주신 충무로 모임의 순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복음을 들고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우리도 자매님을 본받아 가야한다는 것을...
도전받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성령님께서 일하시고 보호하시고 이루실 것.
믿음과 순종함으로 마음껏 증거하길 축복합니다.
황미경자매님이
태국의 문준경선교사님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충무로 모임에 처음 참석 했을때가 생각납니다...
이렇게 열정적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매인지 첨엔 몰랐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영적인 깊이와 아름다음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그곳에서도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고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 가시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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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들고 가는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우리도 자매님을 본받아 가야한다는 것을...
도전받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성령님께서 일하시고 보호하시고 이루실 것.
믿음과 순종함으로 마음껏 증거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