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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님!
사
랑
합
니
다
아
주
많
이
요
^^
이 길을 걸어갈수록 순장님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아직은 선뜻 제게 주신 사명과 책임이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라 다 말하기 두려운 마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순장님을 통해 세워지는 영혼들이 얼마나 자유하게 되며 진실하게 되는지 저는 압니다
왜냐면 내가 그러니까욤^^
순장님!
사랑합니다~ 추석연휴 고향다녀올게요
잘 다녀와서 훈련도 잘 받을게요
순장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은혜와 사랑안에서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영희자매에게 뭐라 그런적이 없습니다. 단지 말씀을 전해준 사실 밖에 없습니다. 그러게 크게 부르면 놀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