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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로 믿음의 거장들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분들의 살아있는 메시지를 들을 수 없어 아쉽고 마음 한 구석이 짠해 옵니다.
우리가 더욱 깨어있어 이 세대가 가리지의 천국이 되지 않도록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는 좋은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목사님 그 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세상을 사시는 동안 목사님의 헌신과 노력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왔는지요.
천국에서 내 사랑하는 아들아 그간 너무 애썼다고 격려하시며 반갑게 맞이해 주실 하나님의 환대가 상상이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뇌출혈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