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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픔, 그 사랑
불꽃의 온기는
나무가 온몸으로 전하는 희생의 메시지입니다.

주님의 고난은
주님이 온몸으로 전한
자녀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그 아픔, 그 사랑
잊고 살지는 않습니까?

잃어버린 감사가 주님을 더 아프게 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