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상화자매님의 생일이에요
요즘 일다니느라 가정 돌보느라 분주할텐데
모임을 사모하는 마음이 참 귀합니다
같이 축하해 주시고 격려해주세용
전화번호
010-2606-8957
안녕하세요, 자매님..
제가 자매님의 얼굴이 기억이 안나는데요.. ^^: 혹시 지난 주, 모임에 오셨던 두 아이의 어머니 맞으시죠? ^^;;;;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제가 꼭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자매님, 정말 아이들과 함께 모임에 참석하는 열정이 저에게 도전이 됩니다. 게다가 이제는 출근까지..
정말 원더우먼이시네요..
자매님, 생일 축하드려요. 하나님께서 상황 자매님을 통해 이루실 계획과 사랑이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아줌마의 능력을 직장선교에 마구마구 펼쳐주세요.. 화이팅!!!
상화자매~~~~ 생일 축하해요.
모임에 오기가 힘든 환경이지만 아이 둘을 데리고 열심히 와서
손을 들고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참 마음이 찡~~~합니다.
아이들도 모임에 오늘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보니 정말 기도로 잘 양육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환경은 어렵지만 그만큼 누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크고 깊으리라 믿어요.
내일은 날씨도 풀린다고 하는데 행복한 생일 되길 바래요. ^^
상화 자매 생일축하해요~
여러모로 환경이 바뀌고 바쁘고 시간내기도 쉽지 않을텐데
월요일에 볼 수 있어서 감사~
가끔 올수 있어두 감사~
평화을 상화에게 주노라~ 세상일 줄수 없는~
세상이 알수도 없는 평화 평화 평화
평화를 상화에게 주노라~~ 더 자주 기도하께요~
생일은 생일답게 많이 많이 축하를~~
두 아이의 어머니...
그러면서도 모임에 아이들과 참석하는 그 열정..
참으로 귀감이 되고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새롭게 출근도 하신다면서요?
힘내라 힘...대한민국의 아줌마는 위대하다.
비비비의 직장선교사는 더 위대하다...
봄을 알리는 이 길목에
태어나신 상화자매님의 생일 축하,축하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