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무지 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자리에 앉을 틈이 없었죠(핑계겠지만)
창용형제 생일을 무척이나 축하합니다.
아직 오늘이잖아요.
하나님이 이땅에 창용형제를 보내신 것은
귀한 뜻이 계셔서이지요.
형제가 누리는 하나님과의 귀한 교제들이 많은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우리 모임에서 더욱 크게 사용될 형제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생일 축하하고 더욱더 우리에게 즐거운 웃음을 던져주세요
오늘 피자 3 판은 어디갔나요.
몸이 아프시다는데 말끔하게 나아오소서...
우와 경희자매가 올려놓은 아이스크림 무척이나 맛나 보인다..
창용형제가 이거 보고 바로 나을 듯 ㅋ
달댕이 같은 창용형제..
늘 웃음을 선사하는 창용형제..
함께 있음으로 인해 늘 기쁨이 되는 창용형제..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의 쓰임 받기를 누구보다 사모하는 창용형제..
문자도 못보내던 사람이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우리를 기죽게 하는 창용형제..
동여의도 모임에서 누구보다 많은 변화와 성장으로 주님의 제자의 삶의 기쁨과 희열을 보여주는 창용형제..
늘 우리 곁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생일 축하해요..
사랑합니다.
창용형제님 생일 축하 축하합니다.
아침에 보낸 생일축하문자에 형제님이 답장을 주어서 아픈 줄 몰랐네요.
생일날 아프다니 안타까웠어요. 지금은 괜찮은가요?
항상 밝은 얼굴로 '하하하' 웃으시는 형제님의 모습을 보면 에너지가 넘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빨리 그 에너지 넘치는 창용형제님으로 복귀하기를 바래요. !!! ^----^
창용형제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영원한 훈련 동기생으로 쭈욱 함께 할 수 있어 넘 감사하고 기뻐요..
오늘따라 형제님의 웃음소리가 그립습니다.
생일은 하루 지났지만...오늘도 생일처럼 행복하세요...^^
창용 형제님 생일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아프신가 보네요. ㅜㅜ
빨리 나으시고, 생일 당일 기쁨을 누리지 못하셨다면 오늘이라도 ^^;;
동여의도 식구들 참 많이 그립네요. 물론 형제님도요^^
순장님~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어제 마니 마니 축하드리려고 기다렸는데 못 뵈어서 섭섭했어요
몸이 안좋으시다고 하셨는데 어여 건강히 나으시고요
또 웃으면서 뵈요^^
창용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제 몸이 안좋다고 들었는데.. 건강 빨리 회복하시구요~~
항상 웃으시고.. 모임에 활력을 불어넣으시는 형제님으로 인해 기쁨이 됩니다~~
올해 행복한 일들 가득 생기시고.. 기쁜일들만 있으세요~~ ^^
동여의도의 산소같은 남자 "창용"형제 생일 축하해요.
언제나 웃는 얼굴 밝은미소, 삶에서 예수의 향기 발하는 창용형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1년은 더 멋진 모습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