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불고 눈오는 날이었지만
멀리 부산에서
우정가족 선교대회에 참석해 주신
양홍철 대표순장님과 부대표님 그리고
아름다운 지체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하시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이
지체님들을 보내 주셨으리라 생각하니
저희들의 사명이 더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우리 우체국 지체들은 저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BBB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다시 감사드리고요
내년에 다시 뵈었으면 좋겠다 하면 안될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