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화그룹 사회봉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정미입니다.
명동모임의 새내기 반주자 이기도 하지요..^^;
함께 은혜를 누리고 싶은 너무 좋은 찬양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찬양은 홀리원의 '예수의 그 이름'인데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럼, 저에게 가득했던 은혜가 여러분들에게도 함께 누려지시길 소망합니다..
특히. 저희 모임의 대표님을 비롯하여 외환은행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찬양이 꼭 한번 저희 모임에서 다 함께 불러지기를 소망합니다..^^
* MP3파일을 올리고 싶은데 용량이 커서 파일이 안올려지네요..ㅡㅜ
필요하신 분들은 메일(3669@ewhain.net)로 요청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가사> 홀리원_예수의 그 이름
이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
믿음으로 영원을 보는 자
살아계신 하나님께 이 세상 모든 것
속하였음을 알고 가는 자
광야라도 폭풍중이라도
보이잖고 들리지 않아도
나는 믿네 날 살리신 예수의 십자가
그 은혜로 나 승리하였네
예수의 이름에 큰 능력이 있고
예수의 이름이 날 일으키시니
나 가는 이 길이 낯선 곳이라도
기꺼이 눈 감고 뛰겠네
광야라도 폭풍중이라도
보이잖고 들리지 않아도
나는 믿네 날 살리신 예수의 십자가
그 은혜로 나 승리하였네
예수의 이름에 큰 능력이 있고
예수의 이름이 날 일으키시니
나 가는 이 길이 낯선 곳이라도
기꺼이 눈 감고 뛰겠네
소망 없고 사랑 없는 날
당신의 임재로 인도하소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그 이름 날 이끄시네
예수의 이름에 큰 능력이 있고
예수의 이름이 날 일으키시니
나 가는 이 길이 낯선 곳이라도
기꺼이 눈 감고 뛰겠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우리가 바로 세상이 감당못할 자들입니다. 예수의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